새삼 2위인 도황이 대단하네

아를 전임이니까 아를이 주인공이라서 안된대 ㅋㅋ

수메르-폰타인 오면서 독기는 빠지고 놀고먹기나해서 그럼

좆밥인 주제 덤비는게 ㅈㄴ 우수움ㅋㅋㅋ 내 이렇게까지 주인공이 갈수록 약해지는건 처음봄

시뇨라를 데려와도 이렇게 개발리면 사람들 반응이 의외일텐데, 시뇨라 이긴애가 한참 성장하고 다굴까는데 이렇게 발리는게 이해가안된다 이건 시뇨라가 그냥 져준건가 싶을정도

저 무인검 버리고 천공 들었으면 도토레까지는 썰었을듯

3위와 4위 격차 겁나 커보이는데 나타가면 1위 상대해야하고

시뇨라 가볍게 이긴 게 아니라 거의 진땀승 아니었나

3위부턴 집정관에 맞먹는데 그 밑인 4위면 납득은 감.
문제는 그만한 포스를 마신 임무 때 보일 걸 전임으로 때운다는 점에서 재미가 반감됨..

솔직히 6등짜리도 나히다 스파링 존나받은 지식 받고 이긴거라

고아들이 병신인거아님? 스토리 아직 안보긴함

격차는 그렇다치더라도 타르탈리아 이후에는 검술로만 어떻게 해보려고 하는게 이게 뭔가 싶음... 상황상 서로 전력을 안 다한 느낌이라면 설명이 되긴 하겠지만 그래도 아쉬운 연출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