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아이들을 위한다면서 고아 모아다가 소년병으로 쓰다가

죽기도 하는데 뭔 가족이란건지 진심으로 가증스러울 뿐임

스토리보면 열심히 포장을 하지만

아이들을 진심으로 위하는거라면 벽난로의집을 없애야됨

느비성격에 아이들 받아달라고 하면 잘 보살펴주지

그냥 아를레키노의 더러운 욕심에 불과함

몬드 고아인 티미만 봐도 보살핌 받으며 살고있고

딸딸이도 가족사랑한다면서 테우세르를 사지로 몰지는 않음

도토레 그 다음 가는년이 포장을 열심히 하는데

차라리 포장안하는게 나았음 

아이들을 사랑해? 근데 소년병으로 굴려? 라는 생각만 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