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레키노<< 단편 애니메이션에서 지가 핑챙이 푹찎해놓고 갑자기 빡친 척 어머니한테 화내는 거

이거 완전 한녀식 책임 떠넘기기 아니냐?

칼에 찔리면 사람이 죽는 줄 몰랐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