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받으면서 다른 언어 보이스 찾아봤음.

 들어보니 제일 말 많고 걸리는게 야에 미코였는데. 

'오래 살아서 푸욱 익어버린 여우 요괴라고 생각하지 뭐.'+ 자매겜 개그니까 참지.


라고 생각하고 바꿨는데... 푸리나 듣고 K.O 당함

전에도 중성적이라고 느꼈지만 이 ㅂ추다움을 참을 수 없어.. 

아니 같은 겜에서  케릭 해석이 이렇게 다르다니.. 


영음으로 해야하나? 영어 귀 트이는거 말고 장점이 없는게 영음 같은데.


쓰는 파티가 느푸 야에 카즈하// 라이덴 야란 나히다 종려

라이덴은 일음도 좋은데 느비는 젊어져서 중후한 저음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