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히 주관적인 평가이며 의견이 많이 갈릴수있음

이해 부탁할게

맨 아래에 3줄 평가 적을게








하루종일 굴려보면서 나온 평가고

내일은 다른무기 같은것도 써보면서 비교 차이 올려볼게


일단 제일 느낀점 세가지

1. 딜 타임이 자유롭다

2. 경직저항 쓸모없다 ( 픽스후엔 괜찮아짐 )

3. 생명의 계약 개빡친다


1. 딜
불딜러라면 비교대상이 될수밖에없는 호두와 비교를 해보자면 내생각에는 호두보다 편의성이 훨씬 났다고 생각해

서포터들 굴려야할때 호두는 대기창으로 들어가면 e쿨을 계속 기다려야해서 생각해야할게 많은데 얘는 대기창 넘어가도 생명의 계약이 남아있어서 서포터 굴리고 다시나와서 딜타이밍 잡는게 가능함

그리고 강공격을 섞는 느낌이라 스테미나 관리도 신경쓸필요가 없어서 훨씬 간편하다고 생각했음


2. 경직저항

난 큰의미를 사실 느끼지못했어
12층 전반에도 데려가봤는데 12-3 다 맞고 경직 계속 걸리는거보고 쉴드를 꼭 넣어야겠다고 생각이 들더라

꼭 경직이 아니더라도 아를레키노 혼자서는 피관리가 굉장히 힘들기 때문에 쉴드는 파티에 넣는걸 추천할게


5.2 수정
경직저항 수정이후엔 딜타임이 더욱 자유로워져서 전체적인 dps가 굉장히 올랐다고 느껴졌어

그런데 경직저항만 믿고 들어가기엔 힐이 궁말고는 전혀 수단이없다보니 피 자주확인해주는걸 추천할게



3. 생명의 계약

이색기땜에 힐을 못함. 필드에서도 음식을 먹이면 피가 차는게 아니라 생명의 계약 수치가 깎여나가는 형식이라서 굉장히 불편해서

업데이트 방송때 말한 아를레키노 이동기 있으니 탐사 goat다는 솔직히 많이 무리같아



4. 그래서 이새끼 느비보다 좋음?

아님

느비와의 차이에서 난 가장 많이 느낀게 ' 거리조절 ' 이라고 생각하는데

느비는 강공격 물대포가 중~원거리가 가능해서 근접몹에대한 견제가 가능한데

얘는 피는 제대로 채우지도 못하는거에 비해 근거리다 보니까 맞을건 다맞고 궁은 피채워야해서 봉인해둬야하는 딜레마에 놓이는 상황이 굉장히 많았음


5. 파티 어캐씀

가장 많이 고민하는게
푸리나 vs 야란 이라고 생각하는데

내생각에는 처음쓸때는 야란이 맞는거같아
호두같은 경우에는 피통이 낮아지면서 나오는 어드벤티지가 있어서 푸리나를 기용해서 나올 이점이 사실상 두배인데

얘는 피통관리가 아직 서툴다면 야란을 가용하는게 훨씬 안정성 부분에서 편하게 운영이 될거라고 생각해

피도 채우기 힘들고 ㅇㅇ



3줄 요약
1. 불딜러로써는 딜타임 편의성 goat
2. 경직저항 믿지마라
3. 생명의 계약 관리 힘들면 야란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