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아를: 명함-전무 / 성유물: 검투사 4셋 공공치


아를 현재 고점덱이 종카베인데, 문제가 불 카운터 당하면 답이 없고 고인물 기준 종카베라는 덱 자체가 지겹다

그래서 안정성도 챙기면서 조금이라도 몸 비튼 덱이 푸리나-종려-진


[장점]

- 진: 푸리나 열기도/청록 or 왕실/서약/2돌 공속까지 다양하게 서포팅이 가능함.

- 푸리나: 준수한 서브딜링/아를 공성배 채용시 피증효율 증가.

- 추가내성 15% 파티공명을 아를이 잘 받아먹어서 생각보다 진짜 튼튼하게 버팀.


[단점]

- 아를 ICD도 그렇고 푸리나 물부착이 좋은편은 아니라 증발 노리기는 힘듬.

- 푸리나 단독 원충이기 때문에 페보요원이나 원충 200% 맞추는걸 권장.

- 안정성을 많이 고려한 조합이라, 눈에 보이는 아를 딜이 폭발적이지는 않음.

- 진의 육성-돌파상태에 따라 파티밸류가 달라짐.


총평: 물 낭낭하게 싸주고, 딜증 서포팅 있고, 생명의 계약 걸리면 받피감 주는 서폿같은거 안나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