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이 서폿이라 그런지 딜러 6돌과 비교하면 딜도 비루한 편이고
맵 털어먹는 거 그래봐야 일회성인데 그거 굳이 빠르게 할 필요성이 있나. 그냥 애정캐로 도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싶다.
무엇보다 아를레키노부터 캐릭터들 퀄리티 확 달라지네.
태생이 서폿이라 그런지 딜러 6돌과 비교하면 딜도 비루한 편이고
맵 털어먹는 거 그래봐야 일회성인데 그거 굳이 빠르게 할 필요성이 있나. 그냥 애정캐로 도는 게 맞는 거 같은데 싶다.
무엇보다 아를레키노부터 캐릭터들 퀄리티 확 달라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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