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이건 클로린드건 시그윈이건 에밀리건 불의신이건


'새로운 것' 자체가 도파민 존나 나오게 함


그래서 신캐는 콩깍지 씌여서 개쩔어보이고 구캐릭은 비교질 당하는 현상이 반복될 수밖에 없음


솔직히 혼자 있으면 크게 별 생각 없는데 원챈보면 도파민에 절여진 군중심리에 휩쓸리기 마련임


정신건강엔 그냥 혼자 힐링겜 하는게 맘편하긴 함


하지만 자극적인 원챈은 못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