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중반 아재 그동안 폰게임은 서버기생충 or 월정액정도만 했는데

붕스로 미호요 접하고 원신까지 넘어오면서 현질 개념 개박살남;;

헬스장 라카룸은 월 만원이 아까워서 옷신발 다 챙겨서 출퇴근하는데

트럭은 존나 아무 생각 없이 누르고 보는 나를 보고있자면 진짜 존나 괴리감듬


물론 결혼하고 취미가 따로 없어서 그나마 돈쓰는곳이 게임이긴한데,

 근근링 패키지를 몇초에 한번씩 태우고 있으면

씨발 돈을 이렇게 쉽게 쓸수있나? 이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