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때마다 설정이랑 괴리감이 어처구니가 없네

환절기엔 평범한 사람도 감기걸리기 십상인데 이새긴 무슨 자신감으로 저렇게 입고 다님

약사가운 아니면 환자복이라도 입어야 하는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