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모험을 했더니 좀 쉬고싶어져서~

달달한것만 먹었더니 매운음식이 당겨서~


이런식으로 구색이라도 맞췄는데

요샌 그냥 툭툭치면서 "야. 푸아송마을. 꼽냐?" 하는 기개가 아주 마음에 듬


이제 변명도 질렸다 이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