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벅지부터 스타일리시한 이펙트까지 근본캐네
야란 e 처음 봤을때 그 감동의 몇배임ㅋㅋ
아를도 맘에 들었는데 클로린드 보다 보니 좀 싱겁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