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돌: 일반 공격 추가 계수 약 1.5배+공격 모션 동안 경직 면역 제공(이게 느비예트 채널링 중 경면과는 다르니 유의),
2돌: 핏값 바로 결산으로 바꿔 5초 예열 시간 삭제+핏값 결산 회수 이후 공격력 900%의 불 범위 피해 (및 내성 20%)
편의성도 있긴한데 캐릭풀 따라 다르겠지만 종려, 북두 등의 보호막이나 경직 저항/뎀감 캐릭으로 생존성 보장과 맞딜링 갖추면 되서 이러한 캐릭이 없다면 돌파를 고려해볼 순 있지만 명함으로도 종카베 조합이건, 4성 위주로 베넷-슈브-북두 등의 조합도 되서 명함으로도 충분하다고 봄.
기본적으론 명함으로도 충분한데, 각자 여유되면 캐릭 돌파 고려해보면 될 듯함.
솔삐 각자 형편 따라 과금하는 거라지만 원신이란 겜의 캐릭-무기 비용은 꽤 나가니까 이미 호두 3돌했는데 아를 명함까지 '꼭 얻어야 한다' 이건 아니라서..
호두도 가령 푸리나2돌+한운2돌 붙여서 낙공두 딜 고점 높고, 나선 공무원 종행야호 조합도 여전한지라.
지금도 주간 보스 제한 때문에 아를레키노 특성 101010 찍은 상황이 아니라서 아를레키노 고점도 좀 더 올라가겠지만 "나는 모든 캐릭 명함 컬렉 목표가 있다", "신규 컨텐츠 불-바람-번개만 사용 가능하다는데 이거 대비 차 아를 뽑겠다" 정도가 아니라면 꼭 아를을 뽑아야할 정돈 아니라고 봄.
커뮤에서 음해나 자학 밈으로 하도 따잇 당근 아야토 등 드립 많이쳐서 그렇지, 사실 애정캐 나선 36별 가능한 마당에 딜 고점에 연연하지 않으면 꼭 캐릭 돌파나 느비-아를 꼭 뽑아야 할 필욘 없다고 생각함.
그래도, 이 겜 계속 쓰던 캐릭만 쓰면 질리니 새로움을 원하기에 신캐 관심이 생기니 명함이라도 뽑아서 환기하고 싶다면 아를 명함이라도 뽑으면 좋을 듯함.
아를도 결국 요미의 근접 버전 및 호두처럼 보호막 의존도가 높아서 플레이 스타일이 스테미나 부담 덜한 평타 딜러라 딜뻥 숫자가 맘에 들건, 평타만 쳐서 지루하다 느끼건 감상은 제각각이니 체험하기나 다른 플레이 영상 참고하고 뽑기 결정하면 어떨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