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했던 폰타인 롤 아케인 마법공학, 레이튼교수 느낌









https://www.youtube.com/watch?v=aCNNqHEMA9A






원신 나왔을때 기대감이 1순위가 스네즈나야 2순위가 폰타인이었는데 



딱 스팀펑크 느낌에 총 검 옛날느낌나면서 세련된 딱 집합체


저런 캐릭만 쏟아질줄알았는데 아직 그나마 나비아랑 클로 라이오슬리 밖에 없다는게 실망이고 곧 나타라는거지


마지막 스네즈나야 에서 우인단 신의심장 다모으고 전면전 클라이맥스 설산느낌과 스네즈나야 잔혹함 오냐?


나타는 떡밥말고 솔직히 컨셉은 기대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