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비아 만족도가 엄청 높았거든?


챈에서 스팸이니 바위원소라 하자 있다 뭐 별 이야기 다들어도 신경 안쓰일 정도로 재밌게 썼는데 



아를은 명전하고 뭐지?? 이게 뭐지.. 음... 좋나..? 강한 것 같긴한데... 음??


이감정 무한반복이라 그냥 의미없이 캐릭터 키우다가 끄고 (전무50lvl,아를80lvl 666)


오늘 오전에 클로린드 보니까 돌파는 안하고 클로린드 명전만 하자 싶더라고



근데 집에와서 아를 다시 잡아보니까 왜케 잼쓺,,,?


생각보다 손맛 좋음, 그리고 이펙트가 생각보다 잘 안질리고 적당히 필드 돌아다니기도 괜찮고


왜 맛있는지 모르겠는데 일단 맛있음, 자극적이진 않은데 꾸준히 맛있는 집반찬 같은 느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