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투 직전인데 쫄깃하다.


원신 스토리를 보면서 오랜만에 '긴장감'이라는 걸 느끼고 있음.


벽난로 애들끼리 싸우는 장면 보면서 아으아으아으 거렸다.


스토리 주인공이 무게감을 꽉 잡으니 이야기 밀도가 괜찮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