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발린, 용드름 치료가 목적이었고 진,다이루크,벤티가 도움

오셸, 행자가 한거라고 방해하는 우인단 제거, 군옥각 떨어뜨리기가 다

타르탈리아, 그나마 얘가 행자 혼자서 잡았네

야타용왕,종려덕에 봉인


베이슈트, 나대다가 한방에 나가리

시뇨라, 시한부되는 본인 힘을 개방해서 스스로 자멸함

라이덴 쇼군, 라이덴이랑 대결은 라이덴이 싸움을 포기한거지 이긴건아님. 마가츠 미타케 나루카미노 미코토는 라이덴이랑 싸운거지 행자가 싸운게 아니라서 논외

칠엽 적조의 비밀주, 나히다덕에 잡음

아펩, 아펩 본체도 아니고 백혈구랑 싸움. 얘도 나히다가 도와줬지만 없었어도 혼자 잡을 수 있을듯.

별을 삼킨 고래, 용의 대권 찾은 느비예트덕에 잡음


타르탈리아, 시뇨라 빼고는 다 다른 사람 도움을 받고 잡았네. 야타, 오셸, 라이덴같은 강자는 혼자 잡으면 밸붕인건 알지만 행자도 혼자 힘으로 간지나게 보스 잡는게 보고싶어. 몇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 남 도움 없이 보스도 못잡아. 이게 주인공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