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관 순위가 단순 힘으로 정해지는게 아니라 다른 추가요소가 있거나
집행관 상위권 순위가 한개 차이인데 격차가 심하게 날 수 도 근데 이건 아닐 확률이 높을듯..
성격상 순위 신경쓸거 같지도 않고 싸울때 어느정도 힘 조절하는거면 이해되긴함

그리고 대사 들어보면 아이들을 실험용으로 제공해주면 성과를 공유해 주겠다고 했던 도토레를 집행관만 아니였다면 전대곁으로 보내버렸을거라는거 보면 본인힘의 어느정도 자신도 있으니까 그런말을 했다 생각함

아직 정확히 나온건 아니지만 켄리아쪽 혈통이 맞다면 생각이상으로 더 강할 수도 있다고 보고

 행자가 원소를 얻을때마다 강해지는거면 원소 하나 얻을때마다 강함이 크게 달라진다고 생각하면 이것도 어느정도 맞출 수 있긴함 몬드 당시엔 시뇨라한테 아무것도 못하고 당하기만 했는데 이나즈마가서 고작 2원소 더 얻고 시뇨라를 이김 이때 당시엔 덴덴이가 행자 썰 뻔 했는데 2원소 카즈하가 막은거 보면 이때는 행자보다 2원소 카즈하가 어느정돈 더 쎘던거 같고 수메르와서야 나히다가 도와주긴 했지만 신이된 스카라무슈 이김(인조신이라 진짜 신의 힘에는 못미칠것 같음) 이렇게 원소얻을때마다 강함이 크게 차이가 많이남 나타에 가서야 덴덴이랑 비슷해질수도.. 행자는 스네즈나야 끝나고도 아직 더 강해질수도 있음 켄리아 쪽에서 원소말고도 특별한 힘을 더 얻을 수도 있고

근데 솔직히 스토리에서 행자가 너무 ㅈ발린것처럼 나오긴했음.. 어느정도 맞붙었으면 더 좋았을거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