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트리오 스토리를 보면 아를이 언급되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고아들 스토리를 보는 사람이 얼마나 될지

프레미네 스토리 보면 전대 아를한테 팔린 프레미네의 친모의 유품 주워다줌 + 복수까지 해줌 


귀족한테 팔려 동정 따-잇 당할뻔한 리넷을 그 귀족을 죽여서 구해줌


증거보다 고아들을 더 신경쓰며 가만히 뒀으면 뒤졌을수도 있는 리좆을 구해버림


힘이 딸려서 사안달라는 리좆한테 일침날림


고아트리오한테 있는 아를 스토리만 봐도 아를이 어떤 캐릭터인지 어느정도 짐작 할수있는데 전임 이전에 폰타인 스토리만 보면 이년이 대체 뭐하는년인지 잘 모르겠읆.. 고아트리오 스토리 보면 아를이 아이들을 위하는것만은 진심이라는것도 미리 보여주며 리좆을 무려 2번이나 구하는 악행을 보여줌... 

전임 보고나서 고아들 스토리도 찾아봤는데 알고보니 아를 스토리 자체는 꽤 괜찮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