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정부터가 부유한 은행장인데 능글능글한 얼굴 뒤에는 처절한 원한과 분노로 똘똘뭉쳐있고


불평등을 존나게 혐오해서 신과 인간의 벽도 허물고 싶어하는데 능력이 부족함


이거 진짜 대놓고 불쌍하고 슬픈 스토리있음 광고중인데 그때도 챈은 세탁이라고 불탈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