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각청 응디검술보고 에휴 또 몇년하다 섭종할 십덕겜 나왔네 생각해서 쳐다도 안보다가


감우 막 나왔을때였나 밤에 유희왕도 질리는데 함 깔아볼까 하고 다운받아서 해보는데 옛날 바람의나라나 일랜시아처럼 막 돌아다니면서 구경하는 재미로 시작함 ㅇㅇ


그리고 그때 초보자기원에서 먹음 누엘로 다니다가 레이저가 다음에 나왔는데 레이저의 야성미가 좋아서 아직도 데리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