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건 이 짤 한장으로 시작됬다.



민간인 거주구역에서 무차별적으로 살인.

포로들을 게릴라 처형

게릴라 보복과 전혀 상관없는 민간인 처형

민족을 파괴하려는 목적의 살인.



죄목이 무서운데 한마디로 포로도 죽이고, 민간인도 죽이고, 전쟁 범죄자 되시겠다.


그래서 각종 밈이 생겼는데


재판소에서 음독자살 시도한 보스니아 전범 패러디를 하거나





최면을 걸어 고해성사하게 하거나




모두를 죽이라고 하는 그 장면을 재현하거나



한창 잘나갈 때(?)를 그린다거나



전범 뒤통수를 때리는 행위를  패러디 하거나 (도조 히데키)



재판으로 사형을 시키거나


총살을 시키기도 한다.



그리고 


진짜 이렇게 묶기도 한다.




그러나 대중의 반응은




라고 반응한다.



...






난 아무거토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