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캠프가 지난해 상반기 초등학생 23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장래희망 1위가 '연예인'(891명, 38%)이었다.

연예인 다음으로는 '운동선수'(415명), '교사'(325명), '의사·간호사'(280명), '판사·변호사'(211명), '공무원'(211명) 순이었다.

미국 : 공룡 스파이더맨

우리나라 : 연애인 교사 운동선수..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