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에서는 뭐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흑막느낌인데



정작 스토리에서 뭐했냐 하면 기억나는게 없는듯


푸리나 습격하고 다음날 가서 태연하게 께이끼 같이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