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iler ALERT!

레무스같은 딴따라 마신도 적왕 남신이면 현자로 부리고 여신이면 첩으로 삼는 막장 통치 좆같다고 자기 순결 지키려고 폰타인가서 새로운 기반 쌓았는데

신까지 세뇌할 수 있는 세계수의 화신으로써 강대한 마신중 하나인 주제에  싸워볼 생각도 안하고 사막 잡신에게 살아남으려고 보지 오픈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나


레무스는 선의로 한일이 실수가 맞물려 잘못되니까 친우에게 도움 요청하고 스스로도 열심히 노력하다가 똥닦고 뒤졌는데

룩카데바타는 갈라선지 오래인데 전남편이 너랑  나랑 본처랑 맹우니까 도와줘하니까 자존심 1도 없이  순수히 도와주고

그 적왕이 똥싼것도 대업을 위해 아내 희생시켜도 된다고 

야망있는 척하다가 화신 죽고 나니까 보고 싶다고 황금의 꿈 vr기기 가지고 폴리곤 조물조물하다가 늦게 돌아와서 릴루페르라는 지니때문에 나라가 망한 후에 돌아와서는

대업이고 뭐고 화신 되살릴꺼야 하고 심연 뒤적거리다가

전염병 달고와서 퍼트린거잖아

그립지 않습니다. Joat

그저 나히다 비처녀 만든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