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요즘 연월 환경을 보면 종려든 토마든 실드가 있어야함. 
아니면 지속힐을 받을 수 없는 아를레키노는 몇대 맞으면 그냥 픽하고 쓰러짐. 
경직저항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내구도가 문제인것
1돌이 경직저항이 아니라 내성증가, 방어력 증가였으면 좀 더 유의미 했을듯

만약에 실드를 안쓰고 행추, 북두, 데히야 같은 피해감소류를 써서 어떻게든 버틴다고해도
어차피 행추는 0.3 북두는 0.5 데히야는 9초간은 면역이라는 경직저항 버프도 달고 있는 얘들이라
경직저항을 돌파로 챙기는 메리트는 낮아짐.


6돌 진 피감+1돌 경직저항만으로 유지력을 끝내겠다면 의미는 있겠네.

물론 본인이 맞아서 아를레키노가 터지는건 리트 박으면 되는문제니까 신경 안쓰고, 
내가 죽기전에 상대를 죽이겠다는 마인드로, 
푸카베를 쓰는데 넘어지기 싫어서 1돌을 박겠다라는거면 말리지는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