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를 종려 베넷 나비아 이렇게 나선 후반에 써봤는데 상당히 맘에 드네


아를 생명의 계약 수치 떨어져서 아를 딜 꼬무룩 해질쯤 나비아 한번씩 나와서 e한번씩 쓰니까 딜 보는 맛이 있음


게다가 2바위 2불 원소 공명이랑 베넷 장판도 아를 나비아 둘다 잘쓰니까 뭔가 기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