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수도로 가는 길이 다 처막혀있네


길은 중간에 끊겨있고 물길은 폭포로 가로막혀서 무슨 수로 물류 운송을 하는거지


갈림길 만들어놓은데로 가다보면 도금여단이 대기중


규모는 오르모스항구랑 비교하기에는 그냥 나루터 수준이고....


이딴 게... 무역항...?



거기다가 수메르-폰타인 사이 해안선을 그냥 죄다 빈땅으로 만든 건 누구 대가리에서 나온건지 모르겠다


이게 오픈월드 만든다는 새끼들이 할 짓이냐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