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싸움하다가 빡친 클로린드가 나비아한테

'니네 아빠 나한테 뒤지기전에 내가 한번 대준적 있는데 뒤지기직전임에도 꼴에 남자라고 자지가 탱탱하게 잘서고 내 젖탱이 만지고 왕복하다 결국엔 듬뿍 쌌더라 그래서 작별인사도 안하고 바로 죽였다' 라는 얘기 듣고 충격먹어서 주저앉은 나비아가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