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러니하지만 난 돈주고 뽑은 가챠캐릭보다 수메르 막나왔을때 풀행자였음 


'와 드디어 여행자 제대로 써먹어보네'

'풀원소 개씹사기네'

'루미네 존예'


맨날 이러면서 겜했던거같다. 주인공으로 메인 미니까 몰입도도 뭔가 높았던거같고 그 전이 금사과 2였나? 그때 진짜

넘 겜 좆같아서 위기왔던터라 그런지 더 재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