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비부터 아를까지 캐릭이 몬가 몬가읾...


예전엔 2%부족한거 종려 넣어서 안정성있게 굴린다! 느낌이였는데


나선 몹들도 점점 쎄지고 경직저항 없으면 다단히트 들어와서 스킬 1,2초나 늦게쓰게되는 몹도 생기고

신규 몹들도 시냅스 코어 새끼만 봐도 풀 흡수했을때 나뭇잎 쫘라락 날리는거 존나 아픔


그래서 뭔가 계속 하다 보니까 코코미로 E 깔아놓고 뛰댕기면서 찰때까지 버티는것보다

걍 종려 E꾹 누르고 버티는게 훨 편하게 느껴진달까


문제는 느비 나오고 나서부터 종려가 한번도 복각을 하지 않았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