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빠져서 게임할 시간은 오히려 줄었는데도

한참을 기다리던 아를 픽업에

성능도 준수하고 푸리나도 잘 맞고

6주 후 클로린드 픽업도 기대돼서

매일 눈 뜰 때마다 행복함

사랑이라는 감정이 이정도로 큰 원동력이 되나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