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영상은 이중확산 '성공' 영상

두번째 영상은 이중확산 '실패' 영상

차이점이 보이는가?

첫번째 영상에서는

카즈하의 E 꾹으로 물원소의 확산과 동시에 물원소를 아예 날려버린 후

낙공을 찍어 불원소를 부착시킴과 동시에 바람원소공격이 들어가 불 확산을 일으켰다

결과는?

카즈하 원마 900 기준 피증 36%, 베넷의 6돌 효과인 Q장판 위 불원소피증 15%와 함께 

불원피 51%, 물원피36%로 두 원소의 피증을 전부 받은 것을 알 수 있다

즉 

카즈하의 E 꾹을 불원소를 강제로 부여하는 베넷의 Q 장판 위에서 사용하여 물확산을 일으킴과 동시에 물원소를 지웠고,

낙공으로 불>물>번개>얼음이라는 전환 우선순위에 따라서 불전환이 일어나 어떠한 원소도 발리지 않은 록키에게 

불원소를 부여함과 동시에 바람원소공격으로 불원소 확산을 일으킨것

그럼 두번째 경우는?

카즈하의 짧E로 물원소를 확산시켰지만 부착된 물원소를 전부 지우지 못해 물원소가 잔류하여

낙공으로 불전환을 시켰음에도

물원소가 잔류한 록키에게 낙공했기 때문에 불원소 공격을 하면서 물원소와 불원소가 만나 증발 반응이 일어났으며

증발 반응으로 인해 불원소 물원소의 부착이 사라지고 바람원소공격은 이 뒤에 터져버렸다 

결과는?

첫번째 영상과는 다르게 

짧E를 사용하여 적에게 부착된 물원소를 완전히 지우지 못했고

불전환 낙공을 하는 순간 증발 반응으로 두 원소가 사라진 후 바람원소공격이 들어갔기 때문에

짧E로 처음 도약할 때 확산시킨 물원소로 인해 물원소만 피증 36%를 받고

불원소는 베넷의 6돌효과인 불원피 15%만 받게 되었다

결론적으로 

카즈하 E로 확산을 시킬 때 E꾹을 하냐 짧E를 하냐에 따라서 

원소를 지움, 원소를 지우지 못함이 갈리기 때문에 이중확산의 성공과 실패가 나뉘는것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