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나온 캐릭터들 중에선


여행자 - 방랑자 - 딸딸이 - 엠버 - 데인슬레이프 (푸리나도 대체 가능)


이 정도면 밸런스 맞나? 


힘 기준 말고 캐릭터들의 성격과 상징성 및 궁합 위주로.


장담컨데 라이덴 - 종려 - 나히다 같은 캐릭터들은 저기 들어가면 안 됨.


벤티도 좀 그렇고...


엠버는 상징성이 워낙 크고 성격도 괜찮아서 최종 멤버로 손색 없어보임.


소나 신학은 여친 / 남친이니까 넣어줄만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