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이

- 임무를 위해 리월 침수시키려고 했던 대량 살인 미수범

- 자기 가족은 존나 아낌


아를레키노

- 가난한 집, 부모 잃은 애들을 고아원으로 데려옴

- 벽난로 집 아이들이 빠져나가고 싶어하면, 우인단 기억을 없애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해줌

- 기억을 잃은 아이들을 위해 폰타인에서 맡아 키워주도록 느비할 딜함




딸딸이는 성격상 우인단 집행관에 알맞지는 않다고 말했는데, 정작 아를레키노 파파가 더 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