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점을 찍은 캐릭터, 조합은

언제나 내려갈 일만 남았다는 것이고

저점부터 시작한 캐릭터, 조합은

언제나 올라갈 일만 남았다는 것임


사실 이 이론의 기본 전재는

캐릭터, 조합이 잠재력을 가졌다는게 기본전재라서

요이미야마냥 설계가 뒤틀려 있으면 해당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