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 특별전형으로 스토리 독식하는 새끼를 보니까

새삼 문득 번개라도 갈랐던 카즈하님이 그리워지네...

그런 카즈하님과 같은 전쟁에서 싸웠던 코코미님이 새삼 문득 대단해지네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