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스토리 개연성이 좆박아버린

느비는 자캐딸의 정점이고 아를도 만만찮게 밀어줌 성능캐를 정해놓고 출시하는 느낌이들어

자캐딸도 그렇고 더 큰 문제는 애네들 세계관 관련 설정은 짜둔게 얼마 없는게 더 티남
데인 분량 ㅅㅂ

밀어줄 애랑 적당히 할 애를 정하고 하는 느낌이긴함 근데 왜 데히야는 버린건지 모르겠음 인기 많았는데

느비 리니 스토리에서 밀어주고 아를 세탁 때문에 폰타인 마신퀘가 산으로 간듯

지금까지 해오면서 생각해보건데 애네 이거 버릇인 것 같음
빌드업하는 과정은 그냥 개 쪼금 주고 알아서들 상상하는 식으로 해놓고
정작 매우 뒤늦게 가서 한꺼번에 보여주는 식..
그저 캐릭터 팔아먹으려고 기간만 늘려놓은것 같음 ㅋㅋ

근본적 문제는 애네들이 캐릭 하나 뽑는 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감
돈 안들이고 픽뚫없는 확정적으로 캐릭터를 뽑고 쓸 수 있는 그런 게임이었으면 
스토리나 기타 다른 운영문제는 그냥 애네 게임사가 원래 그러는갑다 하고 말건데

그만큼 캐릭터로 끌어서 벌어놓고.. 스토리상 세계관이 매력 있어서 하는 게임인데
아무리 생각해도 애네는 직무유기임 .. 없는 돈에 풀돌풀재한 사람들이 안타까울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