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기억나는게 당시 어르신 각청이 타당 1만~2만만 띄워도 세다소리 들었는데 웬 타이즈년이 조준샷마다 4만씩 꽂아대던거 보고
다들 멘붕오던게 웃겼음.
테스터들이 계수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모아 말하던데 무작정 조준샷이니 성능 별로일거다 말하던 원붕이들 입이 다물어짐
지금도 기억나는게 당시 어르신 각청이 타당 1만~2만만 띄워도 세다소리 들었는데 웬 타이즈년이 조준샷마다 4만씩 꽂아대던거 보고
다들 멘붕오던게 웃겼음.
테스터들이 계수가 심상치 않다고 입을모아 말하던데 무작정 조준샷이니 성능 별로일거다 말하던 원붕이들 입이 다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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