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몬: 우리가 폰타인 성에 온지도 오래 지났네

페이몬: 지금까지 많은 일이 있었지 리니, 리넷을 돕고 나비아도 구하고 그 큰 고래도 잡고 타르탈리아의 스승 스커크도 만났잖아

페이몬:푸리나가 물의 신 자리에 내려오고 느비예트가 통치하게된 지금도 여전히 평화롭네

페이몬:이제 슬슬 다음 목적지로 옮길때가 되지 않았을까?

리니:어?! 여행자 페이몬 이런 곳에서 다보네

...

점점 글카스 되가는 거 같은데 이후부턴 안써도 뭔 레파토리로 갈지 알듯 싶어서 더 안씀

4.8을 넘어서 5.0 출연도 시킬듯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