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신캐 순서대로 하나씩 돌아갔는데

데히야-실천

카베-창의

였으니까

세토스-간언이 맞을거라 생각했는데

갑자기 실천이 다시 나왔음


푸리나 샤를이 동시에 출시해서 둘다 정의 먹은것도 신기하긴 했는데 이런 순서는 좀 지켜줘야 쌓여있는 수메르 특성책 녹이기 쉬울거라 좀 불편해


심지어 데히야 상시라서 픽뚫나서 강제로 데히야 키운 사람은 실천책을 먼저 털었을텐데

유저 보유책 현황 조사해서 제일 적은걸로 선택한게 아닐까 의심될 정도임


절대 이번에 내가 데히야 키워서 실천책 없는게 꼬운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