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 인생 살면서 장편스토리 본다 생각하고

아무 기대도 생각도 없이 접속하고 원석 모으면서 존버하다가

쌓인 원석으로 신버전 신 뽑고 마신 임무 감상

또 남은 버전에 원석 버는 거고


지금은 뭐 기대가 없으니깐 접을 이유도 없는 느낌?

하루 일퀘딸깍이 그냥 일상이라 이걸 딱히 안할 이유를 못 느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