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고도 험한 여정이었다,,,,


1년동안 접지만 않았어도,,,


코코미의 아름다움을 조금만 더 일찍 알았더라면,,,


그러나 그건 중요하지 않다,,,,


결국 모든것이,,,,


지게에 태워질지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