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시도로 코코미내고 


성유물부터 몹까지 접대란 접대는 고봉밥으로 퍼먹여서 인식개선하고 



두번째로 데히야 쪼물딱 거리다가  


몰라레후 시전하고 상시로 던졌는데     



뭔 삼고초려도 아니고 지금이 3트째인데   


이번엔 진짜 생각해서 냈겠지 싶음....        




이새끼들이 대학교 동아리도 아니고 그래도 기업인데 


설마 또 아무 생각이 없진 않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