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때 병신새끼 한명이 좀 내성적이고 힘약한애들 고추민지고 염병떨었었는데 어느날 애가 정신이 반쯤나감..

나중에 알게된건데 그 병신이 건드린애중에 한명 삼촌이 동네 노가다 통이었는데 조카 당했다는거 듣고 조선족애들 시켜서 그 병신새끼 좆에 미친놈이라고 문신 박아서 애가 정신을 좀 논거였다함...

고1때 사건이었고 3학년때 어쩌다 알게된건데 진짠진 모르겠고 좀 소름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