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이 여배우 싸대기 때리는 거 썸네일로 해놧길레


이런 드라마가 있엇노? 하고


붕스콘 챗창에서 대기하다가 그냥 무심코 눌럿는데 6시간 순삭 당함 


1992년에 방영한 아들과 딸 이거 몰아보기 봤는데


그냥 그 시절, 아들은 대학가고 딸은 공장 보내던 시골 딸피들 남존여비 감성 담은거 그냥 뇌 비우고 봤는데


이거 나름 재밌더라 의외로 옛날 드라마 몰아보기 이거 좀 볼만 한듯


나 상도랑 대장금이랑 모래시계랑 여명의 눈동자도 최근에 이렇게 몰아보기로 봤는데


90년대~ 00년대 딸피 드라마 들도 각본 좋은거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