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슬은 처음부터 불편함 있고 덱값이 비싸지만 딜뽕 하나는 챙겨서 제자리 찾아 갔는데 사이노 요미는 결국 끝까지 빛 보는 일 없었으니 비슷하면 ㄹㅇ 절망이네

ㄹㅇ영상만봐도 엿같음

딜 타임이 너무 애매해서 스킬 선딜도 길고 느비에 푸리나는 파티힐러 같이 있어야 하는데 느비 + 파티힐러 둘을 압축시킨 거면 기존에 비해 얼마나 좋을지는 나와야 자세히 알수 있긴하니... 다만 내가 푸리나 풀돌이라 힐러가 필요없어서 파티힐 좀 가능하다고 저렇게 나와버리면 시그윈 뽑고 싶었던 입장에선 너무 아쉽긴 한듯

나도 좀 더 챙겨줬으면 좋겠지만 얘네 원래 힐러한테 +@ 챙겨주는거 박함 
쓸 놈은 잘 쓸거임

ㄹㅇ 뭔가 뭔가 내 머리로는 얘를 어캐써야할지 모르겠음 미코랑 데히야 처음 봤던 느낌 둘 다 온필드라고 하기엔 온필드에 있을 시간이 적은데 그렇다고 완벽한 오프필드 라기에는 온필드 잡아먹는 시간이 길어서 이걸 어케 써야하지 했던
결국 미코는 타이나리라는 온필드가 짧은 메인딜 잘 만나서 잘 먹고 살고 있지만 데히야는 결국 이도저도 아닌 애매함을 못 이기고 떨어졌듯 얘도 어케 될지 모르겠어서... 데히야처럼 되지만 않았으면 좋겠음

푸리마 풀돌의 폐해긴한듯 지금 힐러들 다 떡상한 이유 90%가 푸리난데 푸리나가 풀돌이면 단순히 힐러가 필요 없어지는걸 넘어서 푸리나가 힐러까지 해버리니 힐 붙어있다고 다른게 약하게 나와버리면 다 이건 좀으로 밖에 안 보이게 됨

알기론 e힐은 그냥 발동된다는데
유출챈 글 중에 있었던 거 같은데 어딨는지 기억이 안남

사실 백출 안 쓰려고 풀돌했음... ㅋㅋㅋㅋㅋ 근데 맘에 드는 캐릭이 다 힐러로 나오니 곤란해져버림 이럴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