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돌 종려


지금도 ㅈㄴ 잘쓰고 있음 후회 안함

남들이 피통 낮아서 실드 잘 찢긴다고 하는데 그냥 궁채워서 실드 리필하고 쿨타임때 E꾹으로 실드 리필함


남들 한번 실드칠때 나는 실드 2번쳐서 안정감 좋음



솔직히 여기서 알았어야 했음. 이 새끼들이 1~2돌 구간에 편의성 쳐박아두고 과금유도 지리게 한다는걸...




2돌 유라


솔직히 뉴비때 딜러가 필요하다고 느껴서 뽑았는데 뽑고나서 이걸 막상 어떻게 써야하나 싶었음

나중에 유라이덴이니 뭐니 나와도 결국 원소로 다 해쳐먹는 게임에서 물리 딜러는 결국 갈 곳이 없더라



시발


시발


시발





2돌 아야카


솔직히 지금은 등판각 ㅈㄴ 안잡히는데 예전에 2.x 당시에는 ㅈㄴ 많이 썼음

지금은 딱히 쓸 각이 안보임




1돌 요이미야


붕대로 이뻐서 뽑았고 나름 쓸만해보여서 2돌 가려다가 바로 라이덴이 뒤에 있길래 나중에 하겠지 하고 넘김

근데 그 뒤로 기적처럼 이쁜 피규어 취급받길래 그냥 1돌에서 유기됨


그래도 야란 나오기 전에는 호행종 파티에 잘 끼어들어가서 12층도 찍어봄




3돌 라이덴


속성별 딜러좀 챙겨야 하는데... 싶은 상황에서 나와줘서 2돌로 잘 놀다가 딜뽕 좋길래 3돌로 올림

후회 안함


한때는 라사카베로 칼춤추고 지금은 라미나백으로 칼춤추고 있음

클로린드 나오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는데 그래도 내가 나선 등반할때 1등공신임




1돌 코코미


처음에 힐+딜 다되는 애라고 들어서 전무까지 뽑았다가 뒤늦게 알고 후회했음

그래도 처음엔 물뿌리개 + 아야카 빙결팟에 딜타임 빌때 궁쓰고 딜+힐 해줌


2.3때 나온 성유물이랑 이후 메타로 다시 쓸만한 픽으로 올라와서 다행이라고 느낌


그래도 궁쓰고 1타 더 나가니까 쏠쏠하게 쓰고 있음




1돌 호두


처음에 시작했을때 호두 명함 + 기행창으로 하다가 복각때 1돌하고 호마봉 뽑아서 껴줌

바로 요이미야 뒷방 늙은이로 만들어버리고 불속성 메인딜 쳐먹음


ㅈㄴ 잘뽑았다고 생각됨.




1돌 야란


명함도 찐천장, 1돌도 찐천장에서 나왔는데

그래도 후회 안하고 ㅈㄴ 잘쓰고 있음. 어디든지 그냥 다 쳐박아도 밥값 이상은 해줌


진짜 이렇게 보니까 이 새끼들 1돌팔이 심한거 같애




풀돌 푸리나


이쁘고 귀여워서 뽑았고


2돌이면 성능이 올라간대서 올렸고


2돌 찍으니 4돌가면 원충 문제 해결된다고 해서 올렸고


4돌 찍으니 4돌까지 갔는데 씹게이같이 거기서 멈출거임? 풀돌 가야지 이래서 풀돌박음



풀돌 박고 써보는데 어지간한 파티는 이년이 다 끌어올려주더라

대학교 조별과제에서 어중간한 조를 혼자서 싹 다 캐리하는 흔치 않은 환상종 이런건가 싶었음


딜+힐+버프까지 평균 이상으로 해주니까 파티 굴러가는거 ㅈㄴ 쉽게 굴러가짐




참고로 나 수메르 스토리도 아직 제대로 안했음. 푸리나 스토리 이런거 1도 모름





3돌 아를레키노


명함 기행창으로 써본것 + 챈 평가보고 이건 물건이다 싶어서 2돌 찍음


2돌 찍고 좀 더 써보니까 투자해볼까 싶어서 전무 뽑음


더 써보다가 그래도 평타딜러 오르는데 평타3렙 못참지 해서 3돌찍음


아마 한동안 파티 한쪽 딜러는 얘가 대놓고 불 고로시하지 않는 이상 쓸거 같은데,

문제는 얘를 쓰면 한쪽은 종려 못쓴다는 단점이 너무 두드러짐


그래도 성능적으로 후회 없음. 있으면 그게 이상할 정도임






앞으로 가챠 계획이라고 하면 솔직히 모르겠다



뽑고 싶은건 많음



신학 (얼음 서포터)

한운 (바람 서포터 = 벼슬)

클로린드

시그윈 (힐러라길래 조금 고민중)

불신



이렇게 있는데 생각좀 더 해봐야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