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에 타버린 사람‘, ‘그녀의 손에 쓰러진 사람’ 이란 표현이 있는걸 보면 맞는 듯.

근데 2페이즈 가면 저 세마리중 하나가
검게 변해있더라 이것도 뭔가 연관된 설정이있을듯

어 나도 페리들인가 했는데

ㄱㅊ 생일날 편지 보내야 해서 삶

그렇다고 보면 될듯 ㅇㅇ 다만 아를이 원해서 하는건 아니고

잔상 관련된 내용은 위에 올라온게 밖에 못찾아서 자세한건 모르겠음…어린시절 함께했던 벽난로집 아이들이라서 라고 하기엔 저주로 인해 친해지기 꺼려했다는 말이 있어서 확신할 수도 없구

처음에 주변에 있는 잔상들은 위 사진에 나온 잔상들이 전투 진입 때 도망친건줄 알았는데 다른애들이더라… 또 2페이즈로 넘어가면 몇명은 검게 변해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