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술 타이나리 (미코) 나히다 (키라라)

느비1돌 (푸리나) 카즈하 샤를(or백출)

아를 (야란or나비아) 종려 베넷


괄호친게 아직 없어서 뽑아야할 캐릭들인데, 타이나리랑 느비팟은 저렇게 갈 생각인데

복각 기다릴 캐릭터들 천천히 기다린다치고 아를파티에 야란이 좋을지 나비아가 좋을지 고민임

챈 열심히 검색했는데 나비아팟도 좋아보이고 야란넣은것도 좋아보이는데 그냥 먼저 복각하는애 뽑는게 낫나